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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는 법 :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 것의 가치를 전하는 비평의 기본기

가와사키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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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구독 전자책
서명/저자사항리뷰 쓰는 법 [전자자료] : 내가 보고 듣고 맡고 먹고 느낀 것의 가치를 전하는 비평의 기본기 / 가와사키 쇼헤이 지음 ; 박숙경 옮김
개인저자가와사키 쇼헤이, 1981-
박숙경
발행사항파주 : 유유, 2018 : (교보문고, 2018)
형태사항전자책 1책 : 천연색
원서명はじめての批評 :[勇氣を出して主張するための文章術]
기타형태 저록리뷰 쓰는 법, 9791185152806
ISBN9791160891218(전자책)
9791185152806(종이책)
일반주기 가와사키 쇼헤이의 한자명은 '川崎昌平' 임
요약나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싶다면 혹시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마음속에 잔잔하게 밀려드는 감동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거나, 식당에서 먹은 음식의 맛이 훌륭하여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었거나, 물건을 샀는데 성능이 좋지 않아 자신처럼 헛돈 쓸 사람들을 강하게 말리고 싶었던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은데 ‘재미있다’ 혹은 '맛있다' 외에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용기가 나지 않아 내가 느낀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적은요? '재미있다'나 '재미없다', ‘좋다’ 또는 ‘나쁘다’, ‘맛있다’나 ‘맛없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내가 느낀 것을 상대에게 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을 누군가에게 추천하며 '재미있다'라고만 말한다면 아무것도 전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그 소설을 읽게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럴 때는 “왜 재미있는지, 어디가 재미있는지, 그 재미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 거기까지 관찰하고 사고하고 철저히 묘사한 글이어야만 읽는 사람의 기억에 저장”된다고 일본의 비평가 가와사키 쇼헤이는 말합니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515280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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