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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권의 경계를 탐문하는 비인간 캐릭터: 이현의 장편 동화 로봇의 별과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를 중심으로 (Non-Human Characters Exploring the Boundaries of Human Rights: Focusing on Yi Hyeon’s “Planet of Robots” and “Wanini, the Green Lioness” Series)
- 조은숙 (인간 · 환경 · 미래, Vol.- No.3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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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현의 생애와 문학론에 관한 소고 (A study on Yi Hyeon`s Life and the Literary theory)
- 신로사 ( Roh Sa Shin ) (漢文學報, Vol.16 No.-,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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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Culture Column] 이권홍의 중국, 중국인 | 이현의 피살①_그의 능은 왜 그리 초라한 걸까
- 이권홍 (더스쿠프, Vol.- No.54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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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Culture Column] 이권홍의 중국, 중국인 | 이현의 피살②_태자의 죽음에 숨은 잔혹함
- 이권홍 (더스쿠프, Vol.- No.54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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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0년대 소설의 신자유주의적 에토스와 젠더화된 속물성–정이현의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Neoliberal Ethos and Gendered Materialism in 2000s Novels)
- 김예니 (여성문학연구, Vol.64 No.-,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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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에 드러난 실패와 좌절의 서사 (A Narrative of Failure and Frustration in Jung Ei-hyun’s My Sweet City)
- 안남연(An, Nam-yeon) (스토리&이미지텔링, Vol.12 No.-,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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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파국의 사회와 나쁜 여자의 귀환 -정이현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Catastrophic reality and the Catastrophic reality and the return of Bad Women - Based on Jung Yi-hyun's novels)
- 김은하 (도시인문학연구, Vol.14 No.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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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뉴 밀레니엄 시대 부르주아 사생활의 재구성 -정미경, 서하진, 정이현의 소설을 중심으로
- 신수정 (문학동네, Vol.16 No.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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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한국소설에 재현된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연구 - 박범신의 『유리』와 정이현의 『너는 모른다』를 중심으로
- 박형준(Park, Hyung-Jun) (현대소설연구, Vol.- No.7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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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변신 혹은 변심에 대하여 -이기호 소설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서하진 소설 『요트』, 최인석 소설 『목숨의 기억』, 심윤경 장편소설 『이현의 연애』, 박형서 소설 『자정의 픽션』, 성석제 소설 『참말로 좋은 날』, 김숨 장편소설 『백치들』
- 정주아 (문학동네, Vol.14 No.1, [2007])